세계적인 락 밴드 The HU(더 후), 2020 유럽투어 시작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지난 14일, 세계적인 몽골 락 밴드 ‘the HU(더 후)’가 2020 유럽투어를 시작하기 위해 독일로 떠났다. 밴드는 유럽, 북미, 남미, 호주, 뉴질랜드와 아시아 국가들을 돌며 6월 18일까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더 후’는 전통악기를 변형하여 만든 악기로 연주하고 흐미창법으로 노래를 부른다. 첫 발표한 ‘Yuve Yuve Yu’라는 곡으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도 거머쥔 이 밴드는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퓨전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최근에 발표한 ‘Wolf Totem’이라는 곡은 전세계 락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 전통의 재해석, 그들이 만들어내는 강한 카리스마로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