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은행, 몽골에 2천만 달러의 대출과 1백만 달러의 보조금 지급 약속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Ch.Kurelbaatar 재무부 장관과 몽골 세계 은행 상주 대표 Andrei Mikhnev는 2,100 만 달러 상당의 자금 조달 계약에 서명했다.

총 2천만 달러의 대출은 “긴급 지원 및 고용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이며, 의료 부문을 위한 보조금으로 1백만 달러가 사용될 것이다.

“긴급 지원 및 고용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은

  • 고용 서비스 센터 운영 개선
  • 소기업 노동 시장 진입 지원
  • 코로나19 전염병 기간 동안 근로자의 재정 부담 경감 및 사회 보험 면제

이며, 1백만 달러의 보조금은 응급 상황에서 일하는 의사와 전문가에게 의료 서비스 또는 개인 보호 장비를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재무부 장관은 2천만 달러의 대출은 연이율 1.25%, 30년 기간, 유예 기간 5년으로 하는 대출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여한 노동 사회 복지부장관 A.Ariunzaya는 세계 은행 및 통계청과 협력하여 2년마다 빈곤 조사를 실시하는데, 2018년 몽골의 빈곤율은 28.4%라고 밝혔다. 이는 세 명중 한 명은 빈곤하다는 이야기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율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대출을 통해 노동 시장을 개선하고 국민들과 그 혜택이 나누어 지도록 할 것이며, 가난한 가정과 청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