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렝게 아이막 74세 여성의 며느리와 손녀 추가 확진

이동 검사 시설(출처:gogo news)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Selenge aimag(셀렝게 아이막)에서 몽골 보건부는 74세 여성이 두 가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발표했다. 그녀는 11월 6일에 발열(38도)이 있었고, 11월 9일 PCR 테스트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이 여성의 밀접 접촉자인 며느리와 손녀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 35세 며느리는 마스크없이 이틀 동안 8살짜리 아들과 함께 11월 8일에 셀렝게에서 여행, 다르항 올 아이막의 바타르 솜 쇼핑몰에서 20~30분을 보냈다. 그리고 손녀가 놀이 센터에서 놀았는데, 이 곳에 있던 67명의 어린이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래서 그들의 부모에게 연락을 취하고 조사가 시작되었다.

다르항올 아이막 쇼핑몰(출처:gogo news)

또한 두 사례에서 24명의 긴밀한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 결과는 음성이었지만 관계자는 추가 접촉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Darkhan-Uul aimag(다르항올 아이막)의 주지사인 B.Azjargal은 “시민들은 그녀가 입을 다물고 걷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가 마스크 없이 걷고 있었다는 것이 감시 카메라에 기록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집은 현재 고립되어 있으며, 곧 전염병센터로 옮겨질 것이다.”고 말했다.

감염된 사람이 아이막을 방문한 사실로 인해 Darkhan-Uul aimag(다르항올 아이막)에 엄격한 통금이 부과되었으며, 아이막의 출입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Aimag 주지사 B.Azjargal은 “aimag의 교통량은 80% 감소했으며, 95%로 더 줄어들도록 통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부 전염병센터 감시 및 연구 부서장인 Ambaselmaa는 11월 12일 1,03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명이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6명은 트럭운전사,그의 아내,장모,대학생 동생,몽골 교육대학교 학생 2명이다.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병센터에서 격리된 의사와 간호사에게서도 먼저 발견되었다. 몽골 보건부는 이 2명을 지역감염으로 발표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며, 외신들은 트럭운전사발 코로나 사태 전에는 몽골 내부 지역감염으로 최초 보도했었다. 두 사람 의료진들은 외부로 나간적이 없고 전염병센터에서 확진자들을 치료 하다가 감염되어 다른 일반인들에게 전염시키지는 않았으니 지역 감염으로는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몽골의 확진자수는 412건이며, 317건의 치료완료수를 기록하게 되었고, 전염병센터에 90명이 치료중이며 2명이 중증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보건부와의 기자회견 문답 내용이다.

  • 코로나19 검사의 질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트럭운전사는 어떻게 된 것인가? : “우리는 21일 동안 격리하였고, 세 번의 테스트가 음성이어서 11월 6일에 격리 해제하였다. 그러나 9일 트럭 운전자에게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잠복기는 21~27일이다.”
  • 충분한 코로나 진단기가 있는가? : “충분하다. 추가 진단기를 오늘 서울에서 비행기로 가지고 온다.”
  • 셀렝게 아이막에서 발견된 3건은 트럭 운전사와 관련이 없다고 비상대책위원회가 어제 보도했다. 이게 확실한가? : “현재 확인 중이다. 확실하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 셀렝게 출신의 74세 여성은 집에 있었고, 외출하지 않았다. 하지만 밖을 걷는 동안 감염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내일 명확하게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셀렝게 아이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