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에 적극적인 몽골정부

(사진=News.mn)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고비 알타이 지역의 알타이 솜에 태양열과 풍력을 결합한 발전소가 건설되고 있다고 New.mn이 보도했다.

450kW 태양광과 200kW의 풍력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하이브리드 플랜트는 올해말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가 제공한 자금 9천 2백만 달러로 지어진다.

이와는 별도로 ADB에서 지원한 자금으로 개발 중인 ‘울리아스태 솔라 어레이(Uliastai solar array)’는 몽골의 서부지방과 알타이 울리아스태 지역에 40.5 MW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6620만 달러의 해당 프로젝트는 알타이시와 무릉에 짓는 태양광 발전소, 알타이 솜에 건설하는 태양열-풍력 하이브리드 발전소, 남고비 지역과 텔멘에 각각 만드는 풍력 발전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울리아스태 플러스 스토리지 발전소’는 약 795만 달러의 자금이 소요될 예정이며 사전 입찰 단계에 있다. 이 발전소는 울란바토로에서 1,100km 떨어진 몽골 서부의 울리아스태에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