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개발 은행(ADB) 몽골에 2,600만 달러 대출 제공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아시아 개발 은행(ADB)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취약 아동과 여성을 포함한 몽골의 사회 및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2,640만 달러의 대출을 승인했다.

아시아 개발 은행(ADB)은 코로나19 보급으로 식량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일자리 손실과 소득 감소로 이어졌다. 이에 ADB 지원 사회 복지 대응 프로젝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식권 및 현금 혜택을 늘리고 이를 실행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DB는 몽골 경제가 2020년까지는 국제 수요 감소와 투자 및 소비 감소로 인한 큰 충격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몽골은 코로나19 사태 전에 빈곤률이 29.4% 였으며, 빈곤률 바로 위에 분포하는 사람들의 비율도 높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서 몽골은 푸드 바우처를 나눠주고 아동 수당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식품 바우처 프로그램에는 총 24만명이 등록했으며, 그 중 118,000명은 어린이이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사태 동안 ADB의 몽골 지원 패키지의 중요한 부분이며, 이 외에 다양한 패키지 지원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응급 의료 장비 및 시설에 대한 보조금, 건강과 안전을 위한 4천만 달러 대출 및 중소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천 4백만 달러 단기 및 중기 대출지원이다. 이 프로젝트들의 총 비용은 2억 8790만달러 이다.

세계 은행은 또한 아동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5백만 달러의 공동 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 개발 은행(ADB)은 아시아와 태평양 인근의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협력을 촉직하기 위한 목적으로 1966년 설립되었으며, 일본과 미국의 출자금이 가장 많다. 역대 총재는 가장 출자금이 많은 일본이 모두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도 가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