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통금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일로 연기 되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오늘 내각 회의에서 통금 조치 여부에 대한 결정은 최종적으로 내려지지 않았다. 일부 소식통으로 몽골 언론에 보도 되었던 10일부터 통금을 실시하고 기간에 대해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정한다고 했던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항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증가로 인해 전염병센터와 보건부는 긴급위원회에 21~28일의 엄격한 통금을 부과하는 제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이 제안은 오늘 내각 회의에서 제시되었지만 총리는 비상대책위원회로 제안을 반환하여 전염병에 대한 대응 계획을 구체화할 것을 요청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밤 회의를 통해 통금에 대해 논의하고 내일 다시 정부에 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총리는 최대한 통금을 하지 않으려 하는 입장을 여전히 고수한 것으로 보이며, 최종 결정은 내일(8일)로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