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와이메디몽골리아(LY-MEDI MONGOLIA), ‘최신 정맥학 치료기법 및 정맥류 질환의 연구방법’ 컨퍼런스 개최

(사진 제공: 엘와이메디몽골리아) 컨퍼런스 단체 사진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10월 1일(토), 엘와이메디몽골리아(LY-MEDI MONGOLIA)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KOTRA의 후원을 받아 ‘최신 정맥학 치료기법, 정맥류 질환의 연구방법 등’을 주제로 2022년도 몽골 정맥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몽골 정맥학 컨퍼런스는 4월에 진행한 산부인과 컨퍼런스 ‘요실금진단 및 치료기법, 부인과질환의 최신사례’에 이은 엘와이메디몽골리아의 정기 컨퍼런스로 한국의 정맥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몽골 정맥학회와의 교류 증진을 위해 수술기법 및 지식을 공유하는 행사이다.

(사진 제공: 엘와이메디몽골리아) 컨퍼런스 진행 모습

지난 7월 창립된 몽골 정맥학회의 창립기념 첫 컨퍼런스인 이번 행사에는 세계정맥학회 부회장 김동익, 서울하정외과의원 원장 나창현, 푸른맥흉부외과 원장 장재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교수 박제훈, 현 대한정맥학회 회장 김기화, 해맑은신경외과 원장 이성주 총 6명의 한국의 정맥류 관련 교수진 및 전문의가 참여하였다.
김동익 교수는 “이번 행사에 젊은 의사들의 참석률이 높은 것으로 보아 앞으로 몽골의 정맥학 발전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몽골정맥학회의 제1대 회장 J.Erdenesuren(에르덴수렌)은 “몽골에 정맥류 질환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우리 혈관외과 전문의들은 공공 및 민간 기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엘와이몽골리아(LY-MEDI MONGOLIA)는 내년에는 4개 병과의 컨퍼런스를 통해서 한국과 몽골간의 의료교류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엘와이메디몽골리아) 컨퍼런스에 참여한 한국 교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