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푸트니크V 4만회분 백신이 도착할 예정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전 외교부 장관이자 현 국회의원인 D.Tsogtbaatar은 트윗으로 4만회 스푸트니크V가 인천을 통해 4월 30일날 몽골로 수입된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런데 오늘(5월 1일) 수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인천에서 아시아나 항공을 통해 울란바토르로 운항하는 특별기가 있으니 이 항공기로 몽골에 스푸트니크V가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D.Tsogtbaatar은 4만회 분 중 2만회 분은 정부에서 무료로 접종하고, 나머지 2만회는 민간 부문에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몽골에 스푸트니크V는 기존에 수입된 용량이 2만회가 전부였다. 이 백신은 울란바토르시에 위치한 인터메드 병원에서 전량 유료로 공급한 적이 있다.

추가적으로, 앞으로 스푸트니크V 백신은 1년 이내에 이번과 같이 소량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국내 백신 접종을 위해 해외에 공급하기가 어렵운 것이 사유다.

몽골에 100만회와 추가로 인도적으로 30만회를 제공하기로 하고 협의 했던 사항은 소식이 없고, 4월 29일 시노팜 백신이 중국에서 334,400회가 수입되고, 5월 1일과 3일에 추가로 더 수입될 것이라고 알린 것을 보면 몽골은 대부분 시노팜 백신으로 전 국민을 접종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