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시에 석탄을 태우는 가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대기오염이 악화되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부총리는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전국위원회 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수행되고 있는 작업에 대한 간략한 보고를 듣고 의견을 교환하고 시급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논의했다.

B.Purevsuren 수도청 대기오염관리국장은 수도의 대기오염 상황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다. 그는 “울란바토르시의 6개 구 가구를 조사한 결과 석탄을 태우는 가구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기오염이 증가했다.

차량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울란바토르의 주요 도로 교차로에서 측정한 공기질 측정 결과를 일반 도로 정체 및 검역 기간과 비교한 결과, 입자가 3.8배 더 많았다. 도로망을 따라 있는 차량의 대기 오염이 대기 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N.Tavinbekh 에너지부 장관은 “개선된 연료 플랜트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개선된 연료의 가격을 낮추는 정부의 정책은 농촌 사람들이 구매하는 이유다. 수도의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개량된 연료를 시골에 보내면 향후 수도의 가구에 연료가 고갈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수도권 관계당국과 경찰청은 이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고 농촌 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개량된 연료를 시골로 밀수하려 하면 몰수하고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

부총리는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대기질이 개선됐지만 대기오염물질의 수와 발생원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 가능한 경우 석탄 때는 난로에서 전기 난로로 전환
  • 대기 오염을 악화 시키는 가구에 대한 통제 개선
  • 수도의 대형 쓰레기 매립지에서 쓰레기를 태우지 말기
  • 개선된 연료 생산 공정을 손실 없이 실행
  • 수도 및 지역 행정부와 동장이 해당 영역 내에서 가정의 연료 소비를 모니터링
  •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국가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관계자들은 손에 든 연료카드로 시민들의 소비를 모니터링 하기

부총리는 한 달 내로 활동을 구체화하여 시행하라는 지시를 했다. 

부총리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환경오염 저감위원회가 제공한 정보를 요약해 조만간 국무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