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시, 녹색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실천계획 승인

(사진=montsame.mn)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몽골의 언론사인 MONTSAME은 “울란바토르를 녹색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실천 계획”이 12월 19일 주지사 사무실 회의에서 논의되고 승인되었다고 전했다. 이 계획은 수도의 대기오염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부주지사인 D.Munkhjargal에 의해 소개되었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에서 개발한 “Green City Action Plan(녹색도시 실천계획)”은 도시개발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투자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에너지, 식수, 폐기물, 생산, 건설, 토지 사용 및 도로 운송을 포함한 7가지 주요 부문을 다루고 있다.

D.Munkhjargal, 부시장 및 대기 오염 프로젝트 담당관은 “대기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에너지 및 도로 부문에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대기 질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 변화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일부 작업은 진행 중이며 이러한 작업은 주로 자연적인 방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레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공원과 녹지대가 건설될 것이며, 토양 오염을 줄이기 위해 하수도 시스템의 유지 보수 및 재건, 빗물 수확 시스템 도입, 툴 물 단지 건설 등의 작업이 수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의 주지사이자 울란바토르시의 시장인 S.Amarsaikhan은 수도에 녹지 조성과 시민들에게 편안한 생활 환경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계획에 따라 계획을 승인했다.

당국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재정 지원에 대해 유럽재건개발은행, 한국기획재정부, RWA그룹 및 국가전략연구소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