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2천대의 스마트 카메라 설치예정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에 2천 대의 스마트 카메라가 10월까지 설치 완료될 예정이라고 Caaknews가 보도했다.

범죄율을 낮추기 위한 프로그램인 ‘안전 도시’ 정책의 일환인데, 2022년까지 도시 내 80%를 카메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이 목표이다.

우선 올해 2,000대의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며 그 중 600개는 30개의 교차로에 설치된다. 현재 교통 관제센터에서는 현재 교통의 5%를 모니터링 중이지만 추가로 카메라가 설치될 경우 28%까지 모니터링 가능하다.

관계 당국은 지난 10년간 총 3,600대의 카메라가 설치되었지만 기술적 노후화 등으로 40%가 손상되었다면서, 이미지를 확보한다고 해도 낮은 해상도 때문에 활용도가 낮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스마트 카메라는 안면 인식, 움직임, 자동차 번호 인식 등이 가능하여 주차공간에 대한 정보제공이나 법 위반 차량, 사고 알림 등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카메라 시스템에 대한 기본 연구는 마쳤으며, 1차 단계인 올해 10월 까지 2천대의 카메라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