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6월 10일 7.2km의 자전거 도로 개통 예정

(사진=Montsame.mn)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 시장 아마르사이한(S.Amarsaikhan)이 올해 울란바토르 시내에 52.7km의 자전거 도로 확보계획을 발표했다고 Montsame가 보도했다.

2030 울란바토르 도시 도로개발 마스터 플랜의 일환으로 날라이흐에서 울란바토르, 그리고 야르막, 자이승, 마샬 다리 등을 연결하는 52km의 안전한 자전거 도로가 개발될 예정이다.

세부 구간은 다음과 같다.

1. 타왕 사르 – 사뽀로 스테이션

2. 사뽀로 스테이션 – 바양부르드

3. 게세르 사원 – 앙카라 거리

4. 몽골주립교육대학교 – 동쪽 사거리

5. 동쪽 사거리 – 정부청사

6. 울리아스태 다리 – 가처르트 사거리

7. 날라이흐 구역 – 바양주르흐

또 다른 자전거 도로는 야르막 – 마샬 다리 – 자이승 다리 – 스카이 리조트 – 바양주르흐 자동차 스테이션 – 날라이흐로 연결된다.

마샬 다리와 울리아스태 다리 사이의 경우, 7.2km의 자전거 도로가 건설되며 조명, 주차장, 휴식공간 등이 함께 조성되어 6월 10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다른 자전거 도로는 8월에서 9월 사이부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