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의 금융시스템을 위협하는 국가에 ‘몽골’ 포함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로이터 통신은 유럽위원회에서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지원국 명단 초안에 몽골을 포함한 22개 국가를 지정했다고 보도했다.

올해는 파나마, 바하마, 모리셔스, 바베이도스, 보츠와나, 캄보디아, 자메이카, 몽골, 미얀마, 니카라과, 짐바브웨 등이 새로 추가되었으며, 이들 명단에 있는 국가들이 EU의 금융시스템에 대한 중대한 위협을 가한다고 설명했다.

EU법에 따르면 은행과 재무, 세무 관련 기업들이 이번 리스트에 있는 국가들을 다루는 고객에 대해서는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