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의장은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 때라고 말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유럽연합(EU) 의장은 어제 코로나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종 사례가 유럽 연합의 여러 국가를 포함하여 지난 주에 20개국 이상에서 보고되었다. 새 버전이 출시되기 전에도 유럽은 글로벌 전염병의 중심지였다.

“EU 인구의 3분의 1이 예방 접종을 받지 않다. 우리 국민이 백신 접종을 완전히 받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강요해야할까? 나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EU 회원국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유럽연합(EU) 의장은 어제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현재 블록의 일부 회원국은 인구의 예방 접종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는 2월부터 자국민에게 의무적인 예방접종을 부과하고, 그리스는 1월 중순부터 만 60세 이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월 100유로의 벌금을 부과한다.

신임 독일 총리 올라프 숄츠(Olaf Scholz)는 최근 강제 예방 접종 아이디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Bild TV와의 인터뷰에서 3월에 예방 접종을 의무화하고 부스터 접종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