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홍 대사, 몽골 입국 시 한국인 관광객 무비자 위한 노력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B.Bat-Erdene 자연환경관광부 장관과 G.Tuvdendorj 차관은 2022년 2월 17일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대사와 만났다.

이여홍 대사는 B.Bat-Erdene 자연환경관광부 장관의 장관 임명을 축하하고 환경·관광 분야 협력을 위한 여러 실천적 제안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기후변화가 환경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가 되고 있는 시기에 U.Khurelsukh 대통령이 주도한 국민운동 “Billion Tree”는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자연환경관광부에 ‘녹색발전-녹색개혁’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해 통일된 조직과 관리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향후 여러 회의, 전시 및 개발 협력 프로젝트에서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 측면에서 보면 2019년 코로나 이전에 몽골로 오는 한국 관광객은 10만명에 이르렀다. 따라서 앞으로 한국인 관광객의 유입을 늘릴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양국 간 관광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적 교류와 문화적 인식을 강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고 몽골에 관한 뉴스와 정보가 해외 특히 한국 사회에 적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했다. 

한국에서 몽골로 여행하는 관광객의 비자 신청 절차가 단축되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는 재임 기간 동안 몽골 국민의 비자 문제와 관련하여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