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고아에서 대부분 승려인 251명의 몽골인을 태운 특별기 귀국

(출처:gogo.mn) 인도 고아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하려는 승려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인도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률을 보이고 있다. 오늘 도착한 인도에서 온 특별기는 인도에서 온 두 번째 특별기 운행이다. 이전에는 인도 수도 델리에서의 비행이 있었다. 오늘 도착한 특별기는 6월에 4번째 특별기 비행으로 약 900명이 넘는 인원의 몽골인이 특별기로 귀국하였다.

6월 13일 아침 7시 10분에 251명의 인원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대부분은 인도 고아에서 온 승려들인데, 10명은 라오스에서 왔다.

귀국한 사람들은 ‘엉츠거이 자르갈란트(Онцгой Жаргалант)요양소와 셍티(Сэнтий) 및 오리엔탈(Оринтал) 호텔’에 21일간 격리되게 된다.

이 승려들에 대한 격리 비용 등 각종 비용은 아동 보호 기금으로 지원된다. 총 2억 3천만MNT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