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비자로 몽골에 입국한 최초의 관광객은 한국인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은 관광 지원 및 관광객 수 증가를 위해 2021년 10월 1일 36개국 국민에게 전자 비자가 발급되었다.

전자비자를 처음 신청한 관광객은 K2비자를 온라인으로 신청해 10월 29일 서울-울란바토르 항공편으로 몽골에 도착한 대한민국의 김택희였다.

이 시민은 Ch.Altansukh 외국 시민권 및 귀화 기관 대외협력실장과 김태왕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제1서기 겸 영사로부터 환영과 영예를 얻었다.

김씨는 “전자비자를 처음 알게 됐다. 예전에는 몽골 공무원을 통해 신청을 직접 접수해야 해서 서류 작업이 조금 까다로웠다. 그런데 e-visa는 신청이 쉽고 간단했다. 답변이 빨리 왔다.

몽골에 와서 정말 좋다. 10일 이상 몽골 여행을 할 것이다. 처음 왔을 때 좋은 반응을 얻어서 기쁘다.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몽골은 앞으로도 저에게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나라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로 승인된 ‘몽골 비자 발급 절차’에 따라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비자는 관광(K2), 체육·문화 활동(K4), 경유(K6) 등 총 64종이다.

전자 비자 시스템 Evisa.mn 이 도입된 이후 5개국 30명 이상의 시민이 온라인으로 비자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