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이 가장 부패하다고 말하는 몽골 대통령 후렐수흐(U.Khurelsukh)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올해 유엔은 “당신의 권리 – 당신의 참여, 부패에 반대한다”라는 주제로 국제 반부패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몽골 반부패청은 어제 ‘2021 전국 반부패 회의’를 개최했다.

U.Khurelsukh 몽골 대통령은 포럼 개막식에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전달했다. “국제기구는 국영기업의 과두적 그룹의 활동에서 높은 수준의 부패를 확인했다. 따라서 국유기업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켜야한다.

정당은 또한 가장 부패한 기관이 되었다. 따라서 법적인 환경을 바꿔 국가가 재정을 지원하는 촘촘한 정책기관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적시에 부패와의 전쟁을 강화하지 않으면 법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고 사회 자원에서 일부가 도용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많은 기회가 거부되며 이 상황이 악화될 경우 우리는 경제적 독립을 잃는다. 부패는 몽골 시민과 몽골 국가, 몽골의 파괴에 대한 위협임을 항상 기억해야 하며 단호하고 조직적으로 싸워야 한다.”

국가 반부패 포럼에는 대통령실, 국회의사당, 내각사무국, 사법부 및 법 집행 기관, 부처, 기관, 지방 정부 및 지방 정부, 세계 은행, 유엔 마약 사무소가 참여했다. 또한,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등 국제기구 대표들도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