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골대한민국 이여홍대사, 몽골 부총리와의 만남

경청하고 있는 이여홍 대사(오른쪽), 출처:고고뉴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U.Enkhtuvshin 부총리는 주몽골대한민국 이여홍 대사와 어제 만났다고 밝혔다. 이여홍 대사는 “몽골은 6월에 선거를 치룰 것인데, 한국은 선거 관련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지 않았다. 한국은 항상 모든 것이 투명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해왔다.” 면서 다가오는 몽골 총선에 대해 한국의 경험에 대해 설명하고, “코로나19가 많이 확산된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있지만 감염률이 낮다는 것은 정부와 국가 특별위원회가 취한 조치의 결과이다.” 면서 몽골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조치에 대해 언급했다.

대사는 또한 이달 17일과 18일에 서울에 운행하는 특별기에 대해 “한국에는 약 35,000명의 몽골인이 살고 있다. 그들 중에 불법 거주자가 있어서 이 두 번의 비행에 불법 거주자 중 일부를 포함 시키려 한다.”고 언급했다.

코이카 대표자(오른쪽), 출처 : 고고뉴스

이 회의에서 몽골 코이카 대표는 몽골 국가특별위원회에 35,000달러 상당의 일회용 보호복 2,050개와 고글 2,000개, 워터 슈즈 200개, 자동 소독제 160개를 전달하며, 기부 서한에 서명했다.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 및 코이카와 몽골 부총리 대표단, 출처:고고뉴스

이에 U.Enkhtuvshin 부총리는 “신의 도움과 국제기구의 지원으로 몽골은 현재까지 내부적으로 감염되지 않았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다. 몽골은 수천 명의 외국에 있는 몽골 시민들을 귀국시키고 있어 위험률이 높다. 선거 기간 동안 교통량이 증가하여 걱정이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특히 위험이 높다. 따라서 우리는 선거 중에 따라야 할 규정을 발표했다. 예를 들어 회의 참가자 간의 거리는 1.5미터 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규정은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보고 정한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