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은 가능한 몽골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중국측은 몽골의 코로나19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 중국은 가능한 몽골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중국 외교부 대변인 Zhao Lijian이 말했다.

중화 인민 공화국 외교부는 언론인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매주 공개 기자 회견을 개최하는데 어제(20일) 오전 11시 20분 기자 회견에서 신화통신 기자는 최근 몽골에서 지역감염이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가까운 이웃인 중국은 몽골에 지원을 제공 할 것인지 물었다.

중화 인민 공화국 외교부 대변인 Zhao Lijian은 “중국과 몽골은 산과 물로 연결된 우호적인 이웃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양국은 전염병 퇴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 몽골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새롭게 전개되고 있다.

중국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몽골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몽골에 비상 검사 장비와 시약 및 진단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몽골에 감염병 퇴치를 지원할 것이다. 중국측은 몽골 측의 요청에 따라 최대한 많은 지원을 제공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몽골이 정부의 지도 아래 전염병 확산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