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몽골 국민 1인당 30만MNT 지급하겠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연일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보건부와 비상대책위원회의 건의안인 10일부터 25일까지의 엄격한 통금을 내각회의를 통해 총리가 최종 수용하여 내일모레인 10일(토)부터 25일까지 4단계(적색)으로 전환되었다.

총리는 전기 및 사회 보장 할인과 아동 수당이 100,000mnt로 증가한 것은 기업과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지만 이제 예산은 부담을 감당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런데 U.Kurelsukh 전 총리 당시 Oyu Tolgoi 합의에 대한 중재 분쟁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국제 법원에서 성공적으로 심리되어 두바이 거래는 취소 될 수있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에 의해 수락되었고 몽골에서 세금을 내야했던 돈이 들어 왔다면서 2020년 2월 25일, 3월 4일, 3월 30일에 총 1조 265억 MNT가 재무부에 예치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리는 1조 265억MNT의 예산을 시민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하여, 국민 1인당 30만MNT를 제공할 것이며, 이 돈은 오늘부터 시민들의 계좌로 입금된다고 밝혔다. 총 7~10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현재 몽골의 인구는 3,371,140명이니 1인당 30만 MNT를 제공하려면 약 1조 113억이 필요하니 책정된 예산으로 모두 지급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