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호주에서 오미크론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스라엘은 모든 외국인에게 국경을 폐쇄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 확산이 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새로운 버전의 위협이 명확해질 때까지 국경을 폐쇄하지 말 것을 촉구했지만 많은 국가에서 일부 아프리카 국가의 승객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들 중 가장 폐쇄에 적극적인 나라는 이스라엘과 모로코다.

이스라엘은 모든 외국인에게 국경을 폐쇄하기로 결정했고 모로코는 오늘부터 2주 동안 외국 항공편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네덜란드는 일요일에 네덜란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승객들 사이에서 13건의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는 일요일에 나이지리아에서 온 승객들에게서 처음 두 건의 오미크론 사례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호주 정부는 일요일 시드니에서 아프리카 국가에서 온 승객 2명이 새 버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나라는 9개 아프리카 국가에서 온 승객에 대한 호텔 분리 규정을 도입했다.

프랑스 보건부는 어제 오미크론 감염 가능성이 있는 8건의 사례가 등록 및 통제됐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는 어제 “신종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세계에 경고한데 대해 국경 금지를 선고받은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고, 금지를 해제하기 위해 국가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과학적 정당성 없이 국경에 제재를 가하지 말 것을 세계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