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과 미아트 항공 공동운항 계약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터키항공과 몽골 국적 항공사인 미아트(MIAT – 몽골항공)이 공동운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 항공사는 터키, 몽골 및 그 외의 지역에서의 비행에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미아트는 향후 터키항공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하여 유럽 및 미국 등의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게 된다.

터키항공의 CEO인 비랄 에크쉬는 “두 국적 항공사는 공동운항 계약을 체결하고 이스탄불과 울란바토르 상호 운항빈도를 증가시킴으로써 견고한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그 결과 더 많은 터키인과 몽골인 승객들이 아름다운 두 나라, 튀르키예와 몽골을 방문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협력 소감을 밝혔다.

미아트항공의 CEO 뭉흐타미르는 “이것은 두 회사의 협력에서 중요한 이정표이다. 이 계약을 통해 두 항공사의 고객은 더 많은 선택권과 연결성을 갖게 될 것이다. 터키항공은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갖춘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항공사이며 이러한 엘리트 항공사와의 협력은 우리에게 큰 특권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