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몽골 국회의원 선거 앞두고 워룸(war room) 설치

(사진=Akipress)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페이스북이 6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울란바토르에 ‘워룸’을 설치하기로 했다. 페이스북의 워룸은 가짜계정을 삭제하고 위조된 정보를 모니터링하며 허위정보를 뿌리 뽑기 위한 페이스북의 태스크포스팀이다.

울란바토르의 워룸에서도 승인된 사람들만이 출입하며 이슈들에 대해서 논의하고 가짜 계정과 가짜 뉴스에 대해서 대응할 예정이다.

비슷한 워룸이 싱카폴의 페이스북 사무실에도 가동된다. 아일랜드에 있는 사무실과 페이스북 본사는 울란바토르의 워룸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몽골의 페이스북 활성 사용자는 2백 2십만명에 달한다. 이것은 몽골 전체 인구 70%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