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인 니드, 움누고비 아이막에 전기히터 전달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유니세프, 스위스 개발협력청(SDC), 몽골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NGO단체인 ‘피플 인 니드(People in Need)’가 움누고비 아이막에 10개의 전기히터인 CHIP(조리, 난방, 단열) 패키지를 전달했다.

CHIP은 게르 굴뚝을 없애 석탄 사용을 없애기 위한 대체 난방기구로 저렴한 가격으로 겨울을 날 수 있다. 특히 공기오염에 가장 취약한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 실내 공기오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2018년 유니세프가 바양홍고르 아이막과 함께 CHIP 패키지를 최초 출시했으며 2022년까지 바양홍고르를 몽골 최초의 연기없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현재까지 250가구가 CHIP 패키지를 받았으며 사용 가구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