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시아나 항공 247명 태우고 새벽 3시 50분에 울란바토르에 도착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오늘 2021년 5월 2일 오전 3시 50분에 247명이 아시아나 항공의 특별편에 도착했다. 

본래 5월 1일 서울-울란바토르 특수 임무 기가 23:00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으나 서울의 악천후로 비행기가 연기되었다.

이번 비행기에는 미국 사이판 섬에서 돌아온 몽골인 100명 이상이 포함되며, 이들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하고 귀국했다. 

참고로 아시아나 항공은 2019년부터 서울-울란바토르-서울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사이판-서울과 서울-울란바토르 노선에서 환승 항공편을 운항할 권리가 있는 항공사다. 그래서 서울에서 울란바토르까지 특별 항공편을 연결하여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귀국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