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늘 귀국하려던 34세 몽골 남성 사망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서울에서 울란바토르로 15일 오늘 귀국 하려던 34세(1986년생) 남성이 사망했다.

이 남성은 15일(오늘) 미아트 특별기를 19시에 타고 울란바토르로 귀국하기로 했으며, 지난 12월에 귀국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한 몽골 대사관과 사망자의 가족들이 원인을 파악 중이며, 대사관에 따르면 평상시 건강 문제는 없었고, 몽골로 귀국하는 것을 기다리는 중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한국에서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은 4,843명에 이르며, 주한 몽골 대사관 앞에서 일부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시위를 진행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