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률이 정점에 이르렀고, 오미크론 변종 첫 사례가 보고되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한국 정부는 수요일 지난 24시간 동안 5,123명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발병이 시작된 이후 하루 최대 확진자 수다. 수도 서울 주변 병원 중환자실은 89.2% 과밀 상태다.

병원의 업무량을 줄이기 위해 이번 주부터 신규 확진자는 집에서 치료를 받고,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만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한국 관리에 따르면 환자의 약 84%가 만 60세 이상이다. 전문가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신이 생산하는 항체의 양이 감소하면 질병이 악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고령자에게 추가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어제 한국에서도 오미크론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첫 5건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그들은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서 귀국한 사람들이다.

11월 24일, 나이지리아에서 온 부부와 공항에서 그들을 데리러 온 친구가 오미크론 버전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23일 나이지리아에서 돌아온 여성 2명에게서 신종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한국 정부는 어제 오미크론(Omicron) 첫 감염 사례가 발생해 앞으로 2주간 모든 승객은 10일간 자가 격리하기로 결정했다.

예방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외국인 및 국내 승객은 격리된다.

한국 정부는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이 지역의 다른 7개국에서 오는 승객들에게 국경을 폐쇄했다. 나이지리아는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