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국 중학생 4명이 몽골 여중생을 구타하고, 영상을 찍어 5,000원에 팔았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한국의 중학생 4명이 몽골 여학생을 중학교에 6시간 동안 가두고 팔다리를 테이프로 묶고 술을 억지로 먹이고 구타했다고 MBC 뉴스가 어제 보도했다.

가해자들은 소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구타하고 영상을 찍어 5,000원에 팔았다. 또한, 피해자는 영상이 SNS에 공유되면서 외상으로 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되었다.

피해자는 M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대로 두들겨 맞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계속 생각했다. 결국 집에 돌아왔지만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다. 범죄자들은 ​​정상적으로 학교에 다니지만, 나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고 말했다.

경찰은 발견 직후 수사에 착수해 지난해 10월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외교부는 이 문제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