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몽골시민 12,000여명이 귀국을 희망하고 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해외에 있는 몽골시민들의 귀국에 대해 발표했다.

오늘 249명이 프라하에서 울란바토르로 특별기를 통해 귀국을 했다. 이 특별기 비행은 체코 정부와 유럽 연합의 자금 지원과 국제이주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 프라하 지부의 지원으로 운항할 수 있게 되었다.

몽골 정부는 지속적으로 해외에서 몽골 시민들을 귀국 시키고 있는데, 많은 특별기를 보내지 못해 해외에 갇혀 있는 몽골인들을 돕기 위해 국제이주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협력의 결과로 오늘 도착한 사람들중 185명의 시민들은 항공료와 21일간의 격리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몽골은 2008년에 국제이주기구에 가입했다. 앞으로 이 기구는 이스탄불의 몽골인의 귀국에도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기를 통한 몽골 시민의 귀국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으로 8월에 한국행 약 3,000명, 미국행 약 900명, 유럽행 약 1,200명, 동남아시아행 약 500명이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귀국한 사람수는 17,117명이며, 55개국에서 12,090명이 아직도 귀국을 바라며 귀국 신청을 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