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021년까지 관광객에 국경 개방 안해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전 세계에 코로나19로 국경 폐쇄가 일상화 된 요즘, 자원과 관광이 국가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몽골과 마찬가지인 호주는 사이먼 버밍엄 호주 무역 장관의 기자회견에서 호주가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성공하는데 입국 제한 시행이 막대한 역할을 했다며 최소한 내년까지는 국경 봉쇄가 해제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유학생의 소규모로 단계별 입국 허용 시범이 성공적으로 진행이 된다면, 그 이후 다른 장기체류 방문자 또는 뉴질랜드와 코로나19 억제에 성공을 거둔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입국 허용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입국허용 조처는 상대국과 합의 뿐 아니라 여러 문제가 있으므로 신중하게 진행되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추가 설명했다.

단기 관광 개방은 인원의 현실성과 무엇보다 호주 정부가 건강을 최우선시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먼 일이 될 것이라며 내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번 호주 정부의 입장은 최근 몽골의 국경 폐쇄 정책에서 말하는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 이번 호주의 국경 폐쇄 입장이 몽공 총선이 종료된 이후 발표될 내용이 될지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