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골 아이막에서 3,000명에게 흑사병 무료 예방 접종 실시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7월 1일 몽골 홉드 아이막에서 흑사병으로 판명된 환자 2명이 발생하였다. 이에 홉드 아이막을 통하는 교통을 통제하고 흑사병 환자 및 접촉자들에게 항생제를 투여하여 치료중에 있다.

이에 홉스골 아이막에서는 3,000명이 무료로 페스트(흑사병/마못 폐렴)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고 MONTSAME은 전했다.

흑사병 환자가 발생한 홉드 아이막은 현재 교통 통제 중이며, 접촉자들은 모두 격리되어 있고, 홉스골 아이막과 홉드 아이막은 붙어 있지 않지만, 몽골의 최대 관광지인 홉스골 호수가 있는 아이막이고, 마못(Marmot)이 많이 서식 하기에 미리 예방 접종을 실시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예방 접종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홉스골 아이막의 Zoonoses Research Center는 사람들에게 마못을 사냥하여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