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의 코로나 치료제가 ‘오미크론’의 합병증에 90% 효과적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미국 화이자(Pfizer)가 개발한 신약 팍슬로비드(Paxlovid)가 실험실 테스트에서 고위험군에서 오미크론 버전의 합병증과 사망을 약 90%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어제 밝혔다.

화이자 CEO인 앨버트 벌라(Albert Burla)는 이 신약을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고 부르며 이달 말 미국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회사에서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2배 용량이 오미크론 변이체의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실험이 아니라 인구의 예방 접종의 실제 결과에 대한 연구로 밝혀졌다.

이전의 실험실 테스트에서는 백신 보조제의 세 번째 접종이 90%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HO 사무총장은 어제 세계보건기구(WHO)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버전이 77개국에 등록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밀리에 퍼졌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오미크론 변이로 진단된 첫 번째 사람이 영국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 변이가 다른 변이보다 더 심각하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것은 우려의 원인이 아니며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WHO 전문가인 Bruce Iward는 어제 경고했다.

조직은 어제 전염병으로 최신 상황을 발표했다. 지난 주에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모든 감염의 62%가 유럽에서 발생했다.

오늘날, 바이러스의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세계 5개국은 모두 유럽에 있다. 전문가들은 영국의 하루 오미크론 환자 수가 곧 200,000명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발생한 지 2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530만 명이 사망하고 2억 7,000만명이 감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