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B.Munkhjin 외교부 차관은 내일(12월 10일)부터 자밍 우드 국경검문소에서 화물 운송이 재개될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어제 다른 정부 기관 대표들과 자밍 우드에 있는 중국 에렌시 총영사와 함께 현장 접수 테스트를 했다.
11월 15일, 에렌시와 20일 동안 준비하기로 합의했다. 준비가 완료되어 내일부터 도로교통이 시작된다.
바이러스가 발견되기 전에 150대 이상의 트럭이 몽골에서 에렌까지 물품을 운반했다. 이 차들이 먼저 수입될 것이다. 그 후 컨테이너는 운송 모드로 들어간다.
테스트 결과 컨테이너 운송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