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타액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장비 도입

by | 2021-03-04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부총리겸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S.Amarsaikhan 위원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테스트 결과는 가능한 빨리 나올 예정이다. 현재 평균 PCR 테스트 결과는 24시간 이내에 제공된다. 향후 테스트 속도를 높일 수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음 주부터 당국은 타액 형태의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하기위한 새로운 방법과 검사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것이 도입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진단 검사는 단시간에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 N.Khurelbaatar 학술위원회 회장이자 몽골 과학 아카데미 이사는 샘플을 14일 동안 보관할 수 있으며 비용이 2~3배 저렴하다고 말했다.

S.Amarsaikhan, 부총리 겸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보건부 장관에게 테스트 장비를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특히 단기적으로 테스트 중인 모든 실험실을 기반으로 테스트 장비를 도입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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