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D.Ganzorig 몽골 국군 참모총장은 울란바토르 국군 지휘관들에게 연락해 현안을 지시했다.
모든 직급의 군 공무원은 개인 차량을 사용하여 출퇴근하는 것이 제한되었다.
학교와 유치원은 이달 1일부터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 교육도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있다. 따라서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국방부장관의 ‘민간차량 이용제한에 관한 명령’이 내려졌고 즉시 시행된다.
이 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모든 직급의 관리들은 개인 차량의 출퇴근이 제한된다. 교통 혼잡 유발과 연료 수요를 증가시키고 부족을 야기 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공식 버스의 가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이때, 사람이 없는 환경에서 마스크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사람과의 거리를 잘 유지하고, 손 소독제를 정기적으로 휴대하고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모든 부대와 부대 지휘관의 사무실 차량에 정기적으로 위치 확인 장치를 장착해야 하고 필수적인 것 이외에는 차량 이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