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S.Enkhbold 보건부 장관은 자발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4차 접종을 시행하기 위한 명령 초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3차 접종이 표적군의 48.2%를 완료했다.
연구의 예비 결과는 백신의 세 번째 접종 후에 얻어졌다. 연구에 따르면 2-3개월 후에 예방률 수치가 감소한다.
아스트라제네카 2회 투여와 화이자 1회 투여를 받은 사람의 예방률이 60%에 도달했다. 첫 달에는 확진자가 500명에 이르렀으나 월별로 감소하여 50에 도달했다.
따라서 4차 접종을 자발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지시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
감염 관리 체제를 준수하고, 3차 접종을 해야 한다. 시민이 원하면 4차 접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