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전염병센터의 감시 및 연구 부서장 A.Ambaselmaa는 바양주르흐 지역 종합 병원에서 확인된 모든 사례가 격리되어 있다고 말했다.
“바양주르흐 지역 종합 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외부로 확산되었다고 이해해서는 안된다. 첫 번째 사례가 등록 된 이후 관련 접촉자를 모두 격리했다. 즉, 시민들은 마지막으로 확인된 사례가 격리 병동에 있었다는 사실로 이해해야한다.
병원에서 퇴원 및 입원과 같은 입증된 사례는 절차에 따라 격리되었다. 현재까지 1,330개 이상의 격리 및 800명 접점 식별 및 해당 인원을 격리했다.
따라서 울란바토르의 모든 구에 감염자가 퍼진 것은 아니다. 우리는 아픈 사람들이 수도의 많은 지역에서 지내고, 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바양주르흐구 종합 병원에서의 발병은 감염의 첫 번째 잠복기 동안 주요 발병이었다. 더 이상 확산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