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몽골 총리실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정부는 전통 명절인 차강사르(설) 연휴와 관련해 2026년 2월 17일 화요일에 해당하는 비튼(설 전날)을 2월 28일 토요일 휴일과 맞교환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각 기업 및 기관장들에게 이번 결정에 따라 근로자들의 근무 및 휴식 시간을 조정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앞서 ‘E-Mongolia’ 전자정부 시스템을 통해 실시된 설 연휴 대체 휴무 관련 설문조사에는 1만 7,51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중 1만 3,336명이 비튼을 휴일로 지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차강사르 연휴는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다. 주말까지 고려하면 6일간의 황금 연휴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