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아르항가이 아이막에 있는 Ireedui Complex 유치원 교사가 어제 소셜 미디어에 아이들을 학대하고 만지는 영상이 게시 되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아이막 도지사는 자신의 현재 기능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수있는 권한을 가지고있다.” 이에 따라 주지사 사무실은 이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Arkhangai 주지사 사무실에 따르면 “유치원은 규칙에 따라 가정 및 청소년 부서의 아동 감독관, 윤리위원회 위원, 경찰 및 검사로 구성된 3명의 실무 그룹이 있다. 공식적인 결정은 없다.
또 해당 영상이 언제 SNS에 올라왔는지, 12월 2일 영상인지, 교사의 일회성 행위인지, 반복되는 비윤리적 행위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막 교육부는 학부모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