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대부분 언론이 오늘 기사로 영국 가디언 뉴스에서 보도한 한국의 코로나19의 확산에 대해 보도했다.
한국 당국이 서울을 중심으로 주변부 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두 번째 물결에 대해 경고 했으며, 감염이 진정되지 않으면 제재를 강화할 것이고, 한국 질병 통제 센터 소장에 따르면 첫 번째 파도는 4월 말에 종료되었다는 것이다.
5월에 서울의 나이트 클럽으로 인한 새로운 감염 사례가 등록되기 시작했으며,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몽골의 언론과 보건부 및 비상대책위원회가 주변 국가의 코로나19 소식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비중있게 보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