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북서부 지방에 있는 옵스 아이막에 홍수로 인해 100 여명이 고립되어 응급 기관, 경찰, 국경 부대는 이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옵스 아이막은 밝혔다.
옵스 아이막 지역에 7월 13일 오후 9시부터 15일 오전 11시까지 폭우로 인해 큰 강물이 범람하여 도로 및 다리가 파손되어 사람들이 고립되었다. 시간이 점차 지남에 따라 수위가 낮아졌지만 여전히 소형차는 이동하지 못하고 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북서부 지방에 있는 옵스 아이막에 홍수로 인해 100 여명이 고립되어 응급 기관, 경찰, 국경 부대는 이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옵스 아이막은 밝혔다.
옵스 아이막 지역에 7월 13일 오후 9시부터 15일 오전 11시까지 폭우로 인해 큰 강물이 범람하여 도로 및 다리가 파손되어 사람들이 고립되었다. 시간이 점차 지남에 따라 수위가 낮아졌지만 여전히 소형차는 이동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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