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총리 L.Oyun-Erdene은 신 부흥 정책의 틀 내에서 칭기스칸 인근 신도시에서 수행될 일부 건설 작업의 설계와 위치를 확인했다.
Khushig Valley의 정부 청사, 민간 항공청을 위한 600채의 아파트 및 경제 자유 구역을 위한 디자인이 준비되었다. 예를 들어, 민간 항공청 아파트 옆에 어린이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학교, 녹지 및 주차장이 건설된다.
울란바토르의 교통 혼잡 완화, 분권화 확대, 위성 도시 건설 정책의 틀 내에서 트브 아이막 Khushig Valley에 아파트 단지, 병원, 학교, 기숙사 및 서비스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건축물은 한국,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건축 작품의 디자인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한, 총리는 Khushig Valley, Sergelen soum, Tuv aimag의 신공항 근처에 일부 사람들이 많은 토지를 취득했다고 비판했다. 부총리 S.Amarsaikhan은 이것이 순수한 부패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을 조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동시에, Sergelen soum의 지사인 Tuv aimag은 책임을 져야 했고 관련 관리들은 여기에 새로운 땅을 할당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