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미-몽 전략적 파트너십 결의는 10월 1일 하원 외교 상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Kh.Battulga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서 채택된 공동 선언에서 그는 양자 관계가 전략적 파트너십 수준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전략적 파트너쉽은 양국간에 달성 할 수있는 최고 수준의 관계이며 전략적 파트너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원을 공유하기위한 장기 계약 당사자이다.
미국은 16개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지난해 Kh.Battulga 대통령의 방문에서 미국은 몽골을 17번째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여 당시 몽골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몽골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있는 다섯번째 국가는 미국이 되었다. 이전에 몽골은 러시아, 중국, 일본, 인도의 4개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국과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