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 시장실에 따르면 24년된 메인 온수관 8A, B, C, D의 교체가 7월 1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시장실은 “에너지부 지시에 따라 올해 10구역에서 편직공장까지 이어지는 8A 본선을 600F까지 증설·완전히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난방 시즌 전에 조직하고 운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알렸다.
8A 온수관은 원래 덴마크의 보조금으로 1997년에 건설되었으며 24년의 만료된 관이다. 지난 겨울까지 3~4건의 대형 사고가 발생하여 수리되었고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졌다.
이고르 피트로프(Igor Pitrov)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상주대표는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다른 관료들과 여러 차례 만났고, 입찰 과정은 7월 1일부터 시작된 작업을 촉진하기 위해 부처와 조율했다. 녹지 및 시설 이전은 완료되었다.
7개 부분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조직은 2021.07.14부터 2021.09.16까지 바양골 구의 5, 6동 및 성긴해르항 구의 12~17동 고객에게 온수 공급을 제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