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버전이 몽골에 등록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이에 대해 S.Enkhbold 보건부 장관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현재로서는 오미크론 버전이 몽골에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 나라에는 게놈 서열을 결정하는 장치가 있다. 이 기기에서 예비 의심 사례가 감지되었다. 최종 답변은 공개되지 않았다.
어쨌든 우리는 16개의 샘플을 제공했다. 또한 10~12월에 100개의 샘플을 일본으로 보냈다. 아직 테스트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다. 평화유지군 및 해외 민간인 표본은 총 16개다. 우선 처음 10개 샘플에서 예비 오미크론 변이체가 감지되었다. 그러나 테스트 결과가 최종적인 것은 아니다.
PCR의 특별한 변이에 의해 검출되지 않는다면 델타나 알파가 아닌 다음 변이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런 다음 확인 테스트는 게놈 시퀀스 테스트다.
우리는 이미 해당 장치에서 의심스러운 샘플을 읽기 시작했다. 이번 주 안에 결과가 나온다.
오미크론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들어오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오미크론은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
델타 버전은 폐에서 더 심했고 오미크론 버전은 상부 호흡기에 염증이 있었다. 이것은 독감과 유사한 형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 몽골에서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에게서 오미크론 변종이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이것은 이 버전이 이미 몽골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12월 20일에 런던으로 간 시민이 오미크론에 확진되었다. 그러나 그가 몽골에서 감염되어 갔다는 것은 의심스럽다. 이 버전에는 2.5일의 잠복 기간이 있기 때문이다. 시민은 이동 중이었다. 따라서 도중에 감염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한국에 간 시민은 그곳에 산다. 격리 중에 감지되었다. 공항에서 감염되었는지 격리 중 감염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
♦ 오미크론 버전을 등록하면 엄격한 검역 체계가 시행되나?
“통금을 최대한 피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