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국경 개방은 6월 초까지 연기 된다.

by | 2021-05-05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자 부총리인 S.Amarsaikhan는 내각 회의 후 “정부는 검역 기간 동안 확진자 수가 원하는 수준으로 축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경 개통은 6월 초까지 연기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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