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1월 6일이후 울란바토르의 통행금지의 연장 여부를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

by | 2020-12-30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지난 일요일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 오늘 내각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했다.

이 중에서 현재 울란바토르에 내년 1월 6일 06시까지 적용되는 전면 대비 태세로 인한 통행금지에 대해서는 이후 연장여부에 대한 결정을 하기에는 시기가 너무 이르다고 몽골 부총리 Ya.Sodbaatar는 말했다.

결정은 보건부 및 전문가의 권장 사항을 바탕으로 결정되는데 아직 의견이 없으며, 상황이 개선되면 가능한 공장과 서비스를 개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추가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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