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팬데믹 기간 동안 몽골 보건부와 코로나19 대비 및 대응에 계속적으로 지원하며 협력하고 있다.
오늘(5일) 세계보건기구(WHO)는 휴대용 초음파 기기와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Tamiflu)를 몽골 보건부에 제공했다.
휴대용 초음파 기계는 사용이 간편하고 환자가 있는 곳 어디에서나 초음파 검사를 실시간으로 하여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
그리고 계절 독감으로 인한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항인플루엔자 약품인 타미플루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