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시골에서 온 사람들은 전국적으로 2주 통금 시간 때문에 울란바토르에 갇혀 있다.
몽골 부총리는 “울란바토르에는 두 곳의 핫스팟과 철도를 따라 정착지가있다. 현재 상황과 관련하여 울란바토르의 철도 노동자들도 시험을 받고있다. 한 명의 작업자가 감염되었다. 따라서 시골로 도시를 떠나는 사람들의 문제가 지연되었다. 수도에서 시골까지 진단, 등록 및 후속 조치를위한 절차가 준비되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현재 상황에 따라 결정이 내려 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지역 주민들은 도시를 떠날 수 없다. 감염된 사람과 가깝거나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사람이 다른 aimag으로 여행하는 경우 해당 aimag 또는 soum에 높은 위험이 있다. 따라서 시민들은 인내심을 가져야한다. 공식 채널을 통해 울란바토르에 온 사람은 500명이다. 우리는 비공개 채널을 통해 온 사람들의 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